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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베트남 H PLUS 병원과 핑크마미, 
아시아 산후케어 표준 모델 만든다

산후케어 K-브랜드 핑크마미, 베트남 의료 플랫폼과 국제 협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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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H PLUS 국제의료센터(병원) – 핑크마미, 
글로벌 산후케어 협력 MOU 체결

국내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 최고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H PLUS 국제의료센터(H PLUS International Medical Center)와 대한민국 대표 산후·신생아 전문 케어 브랜드 핑크마미(Pinkmami)가 글로벌 산후케어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글로벌 산후조리·산모건강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국제 표준의 산후 관리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 PLUS 국제의료센터는 베트남 내에서 최신 시설과 국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한국계 병원으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여성건강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핑크마미는 100여 명의 전문 산모도우미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후·신생아 케어 전문 기업으로, 체계적인 산후 관리 프로그램과 여성 건강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업계 내 신흥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산후·신생아 전문 케어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베트남 간 산모건강 관리 표준 모델 수립 ▲글로벌 산후조리 서비스 확산 ▲여성·산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핑크마미 관계자(김지선, 김보승)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의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H PLUS 국제의료센터와의 협력은 글로벌 확장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체계적인 산후케어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하고, 다양한 국가의 산모와 신생아에게 더 나은 회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 PLUS 국제의료센터 측 역시 “핑크마미의 전문성과 한국형 산후케어 시스템이 베트남 고객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케어 서비스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제적 수준의 산후·신생아 맞춤 케어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향후 베트남 및 아시아 전역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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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웰니스 인증기업' 수상

출산 후 건강회복을 위한 웰니스 혁신 기업으로 인정, 핑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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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2025 K-웰니스 전시회 참가 및 ‘K-웰니스 인증기업’ 수상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산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 '‘핑크마미'가 2025년 5월 14일(수)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K-웰니스 전시회에 참가하고, 웰니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웰니스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aT 홍문표 사장 외 유명 외부인사가 대거 참가한 가운데, 이번 인증은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이 공동 후원하는 가운데 공식 인증서가 수여되었으며, 

핑크마미는 산후 회복 및 가족 중심 웰빙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 후 여성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핑크마미는 출산 후 여성의 건강 회복을 위한 전문 산후케어 서비스를 바탕으로, 산모의 신체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도와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연 속 휴식과 전문 케어, 정서적 안정이 결합된 산모 전용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을 통한 회복’이라는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출산 후 우울감과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과 음악·미술 치료 등을 통해 산모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에서 진행되는 산모교실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 전반에 걸친 건강 교육을 제공하며, 산모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웰니스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배우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심의 웰빙 라이프스타일을 정착시키고 있으며, 산후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의 웰니스 인프라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핑크마미 관계자(김지선/김보승)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산후관리 서비스를 넘어, 출산 후 여성과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모델을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산모교실 운영, 산모 힐링 여행 확대, 정서 치유 프로그램 강화 등으로 웰니스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 일자리 박람회

핑크마미가 함께 합니다!
경력단절 여성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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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참가

서울 노원구 – 2025년 4월 29일, 산모·신생아 전문 케어 서비스 기업 ‘핑크마미’가 2025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을 응원했습니다.

핑크마미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 조기퇴직 여성, 그리고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따뜻한 직업의 기회를 소개하고, 현장 상담과 채용 신청 접수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출산과 육아, 조기퇴직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활동을 중단했던 여성들에게 ‘산모도우미’라는 새로운 커리어를 제안하며, 실제 업무 사례와 교육 시스템, 일자리 지원 프로세스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핑크마미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사 확장과 함께 도우미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단순한 ‘일자리’가 아닌 ‘돌봄을 통한 자존감 회복’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한 참가자는 “단순히 돈을 버는 직업을 넘어, 다른 가족을 돌보며 내 삶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핑크마미(노원점 양미애)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더 많은 여성이 돌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고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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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북구 일자리 박람회 '핑크마미' 부스 참가
– 지역 여성·돌봄 일자리 창출 앞장서

산모·신생아 전문 케어 브랜드 핑크마미(Pinkmami)가 2025년 강북구에서 열린 ‘2025 강북구 일자리 박람회’에 공식 부스로 참여하며, 지역 기반 여성 일자리 확대와 돌봄 인력 발굴에 적극 나섰다.

핑크마미는 현장에서 산모도우미(산후관리사) 채용 상담, 교육 프로그램 안내,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컨설팅, 전문 케어 직무 홍보 등을 진행하며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핑크마미가 운영 중인 100여 명 규모의 산모 관리사 네트워크를 소개하며, 안정적이고 전문화된 돌봄 일자리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행사 현장에서는 '강북구청장'이 직접 핑크마미 부스를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구청장은 인터뷰에서“출산·육아 환경이 중요한 시대에, 핑크마미처럼 전문성을 갖춘 돌봄 인력 양성 기업의 참여는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된다”며“강북구는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 돌봄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핑크마미 관계자 김지선은“핑크마미는 출산 직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여성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이번 강북구 일자리 박람회 참여와 구청장 방문은 돌봄 일자리의 가치가 더욱 인정받는 계기였다”고 전했다.

핑크마미는 향후 강북구를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돌봄 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산모도우미 채용 기회를 확장할 계획이며,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2025 강북구 일자리 박람회는 다양한 지역 기업과 기관의 일자리 상담, 직무 체험 프로그램, 여성·청년 특화 일자리 지원 부스 등이 마련되어 많은 구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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